[사진=아주경제DB ]



삼성증권은 덕산네오룩스의 목표주가를 8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우수한 R&D 능력 등이 높이 평가됐다. 

11일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덕산네오룩스에 대해 주고객사의 증설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뛰어난 R&D 능력을 발휘, 재료공급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렸다. 

전방 OLED 어플리케이션 제품이 소형 모바일 중심에서 중대형 IT 기기 및 TV영역으로 확대되는 이벤트 때마다 주가의 긍정적인 움직임이 기대된다고도 했다. 

장 연구원은 "실적 상향조정과 12개월 포워드 추정기간 변화에 따른 EPS 상승(+14%)에 더해, 새롭게 프리미엄 20%를 감안해 목표가를 8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했다. 

덕산네오룩스는 2분기 매출 433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등을 기록,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는데, 비수기임에도 6월부터 하반기 주요 모델에 대한 공급이 일부 반영된 덕분으로 판단된다. 

장 연구원은 덕산네오룩스의 올해 연간 매출액을 1936억원, 영업이익을 524억원으로 기존 대비 6%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고객사향 OLED 스마트폰 및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폰 출시 외에도 게임기 및 노트북 등으로 OLED 패널이 확대 적용되는 효과가 두드러질 것이란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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