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미 고용지표 호조에 테이퍼링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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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기자
입력 2021-08-0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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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원·달러 환율이 9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4.4원 오른 1146.5원에 장을 시작했다.

외환시장은 미국의 7월 비농업 고용지표 호조에 따라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양적 완화 규모 축소) 기대감이 커진 모습이다.

실제로 미국의 비농가 신규 고용은 전월보다 94만3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실업률 역시 5.4%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했으며 시장 예상(5.7%)보다 양호했다. 이에 미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으며, 미 국채 금리는 1.3%대까지 올라섰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글로벌 달러 강세 및 테이퍼링 조기 실시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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