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이노베이션, 배터리·석유개발 분할에 약세

문지훈 기자입력 : 2021-08-04 09:22

[사진=게티이미지뱅크]


SK이노베이션이 배터리와 석유개발(E&P) 사업을 분할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72%(1만7000원) 하락한 2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개최해 배터리 사업과 E&P사업 분할을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

향후 SK이노베이션은 '그린 포트폴리오 개발(Green Portfolio Designer & Developer)' 역할을 수행하는 지주회사로서 기업가치 제고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배터리 및 석유개발 사업 분할은 SK이노베이션이 각 법인의 발행주식 총수를 소유하는 단순 분할 방식으로 진행되며 SK이노베이션이 지분 100%를 모두 보유한다.

분할된 신설법인은 다음달 16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10월 1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