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27분기 연속 실적 성장…2분기 영업익 전년비 16% 증가

임민철 기자입력 : 2021-07-27 09:52
더존비즈온이 27분기 연속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영업이익 성장 기조를 이었다.

더존비즈온은 매출 806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을 기록한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2% 늘었다. 순이익도 201억원으로 66.9% 증가했다.

더존비즈온 2분기 실적의 영업이익률은 25.6%에 달했다.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 일부 프로젝트가 지연된 가운데 핵심사업 중심으로 전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2분기 실적에 올해 비대면서비스바우처 지원사업 신청분이 반영돼 클라우드사업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60.6% 증가했다. 제품 경쟁력을 높인 확장형ERP 사업은 16.2% 성장했고 그룹웨어 사업은 28.0% 늘었다.

더존비즈온은 상반기에 전반적으로 전년대비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 1분기와 2분기를 합한 누적 매출이 156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0% 늘었다. 순이익은 301억원으로 34.6% 증가했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5월 스탠더드ERP와 그룹웨어를 융합해 출시한 신제품 '아마란스 텐(Amaranth 10)' 사업을 통해 하반기 실적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미래에셋캐피탈, 웰컴금융그룹 등과 함께 이달 서비스를 시작한 매출채권팩토링 사업도 하반기에 확대할 예정이다.
 

[사진=더존비즈온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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