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는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최근 경기도 시흥 노인요양보호시설 '글라라의 집'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기관에 국산 방역 마스크 1만6500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2003년 청호나이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봉사 모임이다. 운영기금은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에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회사에서 낸 후원금을 합쳐 마련한다.

이번에 전달한 방역 마스크는 청호나이스 계열사인 ㈜마이크로필터에서 제조한 멜트블로운(MB) 필터로 제작한 국산 제품이다.

이용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많은 국민들이 위기를 극복했으면 하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청호나이스 사내 봉사단체인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가 23일 경기도 시흥 노인요양보호시설 '글라라의 집'에 국산 방역 마스크를 전달했다. [사진=청호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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