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행안부 특별교부세 확보...폭언으로부터 직원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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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7-0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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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안부 특별교부세 43억 확보

  • 특이민원 선제대응 매뉴얼 제작 '눈길'

윤화섭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제공]

윤화섭 경기 안산시장이 2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하고, 폭언으로부터 직원 보호에도 적극 나서는 등 민생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 시장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올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43억원을 확보해 지역현안과 재난안전사업 모두 8건에 투입하기로 햇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6억),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설치(5억), 남사박 지하통로박스 진출입로 확장(2억), 구룡경로당 신축(9억), 안산스마트허브 풍전로 도로정비(3억),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주진입로 개설(5억) 등 지역 현안사업 6건과 신길2천 소하천 정비(8억), 뻑꾹천(소하천) 정비사업(5억) 2건 등 총 8건이다.

윤 시장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필요·긴급성 등을 놓고 지속 건의하는 등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윤 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로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선정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위해 최대한 신속히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윤 시장은 민원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특이민원 응대 매뉴얼도 자체 제작, 배포해 관심이 모아진다.

매뉴얼은 행정안전부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민원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전화폭언에 대한 대응 매뉴얼로서, ‘진정요청→녹음→상담종료→2차 통화 시 상급자 연결→상급자 대응’ 등 총 5단계별 대응 방법을 구체화해 일선 민원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게 윤 시장의 전언이다.

그는 또 민원접점부서 민원 전화상담 시 발생하는 폭언과 욕설 등을 사전예방 하기 위해 지난 한달 간 통화연결 시 상담내용이 녹음되고 있음을 자동 안내하는 서비스도 시범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 시장은 경찰과의 공조체계 구축을 통한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경찰과 직접 연계되는 비상벨 설치 등 민원담당 공직자에 대한 안전장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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