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화성 주가 14%↑..."고온고분자 연료전지 시스템 인증 획득"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22 14:0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동아화성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4분 기준 동아화성은 전일대비 14.55%(2000원) 상승한 1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화성 시가총액은 248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0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앞서 21일 동아화성의 자회사인 동아퓨얼셀은 5kW급 고온고분자 연료전지(HT-PEMFC) 시스템이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검사에 통과해 KGS AB934의 가스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아퓨얼셀은 국내 인증 후 올해 하반기에 열 수요가 풍부한 호텔, 병원, 복지시설,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우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이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보급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 인증을 통해 국내 보급뿐만 아니라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열 추종 방식의 스마트 운전 방식을 완성하고 소비자가 맞춤형 연료전지를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탄소중립 등 정부에서 추진하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 및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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