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시장이 10일 "공약은 과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공개적인 방식으로 시민들께 선언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신 시장은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를 획득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무엇보다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으며, 시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는 데 무게가 실린다.
신 시장은 민선8기 동안 총 4차례 평가 모두에서 최고등급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정책 추진력을 보여줬다.
특히, 2025년 말 기준 공약 이행률은 84.4%로, 전국 평균(70.42%)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공약 이행을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질적 성과로 연결해온 정책 운영의 결과로 평가된다.
신 시장은 시민 참여 기반의 실행계획 수립, 정기 점검, 공식 누리집 공개 등을 통해 공약 추진 전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해왔다.
이러한 체계는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신뢰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정책 방향과 맞닿아 있다.
실제, 2025년에는 종합의료시설 유치 추진, 시립요양원 개원, 지식정보타운 중학교 부지 확보,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공약사업을 다수 완료하며 정책 성과를 가시화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시민과의 신뢰를 행정의 중심에 두고 이를 실천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