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모델이 친환경 FSC인증 소재로 바뀐 세븐카페 컵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세븐일레븐은 자사 원두커피 브랜드 '세븐카페' 컵을 친환경 FSC인증 소재로 변경하고 디자인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FSC인증은 환경·경제·사회적 측면에서 10가지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원칙에 따라 환경 보전을 위한 책임 있는 관리를 통해 수확한 임산물로 만들어진 종이, 상품 등에 부여되는 국제인증제도다. 국제 NGO단체인 산림관리협의회(Forest Stewardship Council)가 주관∙관리한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90여개 직영점을 중심으로 6월부터 사전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가맹점의 기존 재고 소진 등 현장 상황을 감안해 9월부터는 모든 세븐카페 운영 점포에서 친환경 컵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허유정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 선임MD은 "새로운 세븐카페 컵은 제조, 인쇄, 유통 등 전 과정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친환경 컵"이라며 "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시대 상황에 부합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에겐 소비의 가치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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