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토스, 거래금액 1조원 돌파...“하반기 아파트 중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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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1-05-1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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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집토스]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총 거래 금액(Gross Transaction Value) 1조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4년 만인 지난 1분기 8000억 원을 달성한 이후, 약 3달 만이다.

집토스는 2016년부터 원·투룸 소형 주거용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울과 수원에 위치한 16곳 직영부동산에서 소속 공인중개사가 직접 수집한 매물만 중개한다. 직영 중개 시스템으로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표준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과 앱에서 확인 가능한 실매물은 3만 7000여 개 이상이고, 누적 상담 건수는 12만 건을 넘었다. 지난해 1‧2분기와 비교하면 고객 상담 수가 2배 늘었고, 상담 문의 후 직영부동산에 방문한 고객 중 50%가 계약을 진행했다.

집토스는 향후 소속 공인중개사 대규모 채용과 직영점 확대를 통해 성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올 하반기부터는 아파트 중개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한다. 집토스는 일부 기업을 대상으로 아파트 중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하반기에는 기업 대상 서비스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 고객에도 아파트 중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재윤 집토스 대표는 “총 거래 금액 1조 원 달성은 직영부동산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 볼 수 있다”며 “집토스에서 집을 찾는 고객이 생애주기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을 수 있도록 직영 중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누구나 마음 편히 집을 얻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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