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1 원자력활용분야 일자리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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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최주호 기자
입력 2021-05-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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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수원, 한전, 한전기술, 원자력환경공단, 원자력연료, 남동발전 등 6개 공공기관 대거 참여

경상북도는 1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2021 원자력활용분야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는 12일 도내 원자력전공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역인재 채용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021 원자력활용분야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원자력․에너지 분야 주요 공공기관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기술,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연료, 한국남동발전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원자력 분야 주요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계획과 채용트렌드를 소개하는 취업설명회, 원자력산업 기관과 구직자 간 현장 대면 면접 기회 제공 및 자소서 첨삭을 받을 수 있는 취업상담회, 그리고 취업컨설팅 및 취업체험존으로 구성됐다.

특히 취업컨설팅 부스에서는 구독자 28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 ‘면접왕 이형’이 참석해 ‘합격할 수밖에 없는 취업전략!’이라는 주제로 취업 성공을 위한 특별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취업체험존에서는 즉석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타로, AI 모의면접체험 등이 마련돼 박람회를 방문한 청년 구직자들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모의면접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참관객의 사전등록과 행사장 출입 인원을 500명 이하로 제한을 두는 등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원자력산업이 전 세계적으로 소형화(SMR), 첨단화, 안전화가 되고 있다. 도내 우수한 청년 구직자들이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길 바란다”며, “특히 원자력 분야의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청년 구직자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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