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콤, '주가 6%↑' LG전자 무선이어폰 출시 소식에 수혜 기대감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5-10 12:41
블루콤이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블루콤은 오후 12시 3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60%(470원)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373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742위다.

LG전자가 무선 이어폰 'LG 톤프리' 차기 신작을 내달 내놓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블루콤에 대한 수혜 기대감이 몰리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블루콤은 1990년 삼부물산으로 설립된 이후 자체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음향부품을 개발해왔다. 특히 2005년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을 자체 개발한 바 있고 2006년 하반기부터는 LG전자에 제품명이 톤플러스인 무선이어폰 제품을 납품했다. 톤플러스는 출시 5년만인 2015년 1000만대가 팔린 데 이어 2014년엔 2000만대 판매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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