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대변인 재공모…기자 출신 우대

조현미 기자입력 : 2021-05-02 13:18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사진=연합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공수처 사건 공보 등을 담당할 대변인을 다시 모집한다.

공수처는 대변인을 공개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변인은 공수처가 담당하는 사건 공보를 비롯해 언론사·온라인 소통 등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급 직위이다.

대변인 모집은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2~3월 공모에 나섰지만 적임자를 찾지 못해 임용하지 않았다.

2차 공모는 공고 기간을 2주 이상으로 늘린다. 언론 경험이 풍부한 경력자 필요성 등을 고려해 1차 때와 달리 언론사 사회부 경력자도 우대한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언론 경험과 법률적 지식이 풍부하고 사명감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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