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는 상하이 모터쇼에서 선보인 첫 번째 전기차 G80을 필두로 하반기에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 'JW'를, 내년에는 파생 전기차를 시장에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현대차, 제네시스 앞세워 美 5월 최다 판매...성장률은 둔화제네시스, 뉴욕서 '한국의 숲' 알린다...'더 포레스트 위딘' 공개 #제네시스 #아이오닉5 #아이오닉6 #현대차 #현대차실적 좋아요0 나빠요0 류혜경 기자rew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