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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주가 6%↑' 코로나19 영향으로 가구 수요 증가 '강세'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4-21 13:51
시디즈가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디즈는 오후 1시 4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35%(4100원) 오른 6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374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719위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자 가구·건설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오 시장의 주요 선거 공약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였기 때문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공급 중심으로 전환했고, 서울시장까지 재건축 규제 완화를 시사해 사업 진행이 가속화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새 집 공급이 늘어나면 이사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예상에 가구·인테리어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가구주가 오른 이유는 이사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가구주는 서울시장 선거 호재 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증가한 업종으로 꼽힌다. ‘집콕’ 트렌드 영향으로 지난해와 올초까지 가구와 인테리어업계 호황이 이어졌다.

시디즈는 퍼시스에서 인적분할돼 설립된 의자 주력 가구제조업체이다.

실적은 양호하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468억원 대비 30% 늘어 612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원에서 50억원으로 212% 늘었고, 순이익도 16억원에서 48억원으로 200% 증가했다.

재무 안전성도 양호하다. 2020년 4분기 기준 부채비율 96%, 유동비율 144%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의 104.8배에 달해 영업이익으로 충분히 이자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

현재 주가와 2020년 4분기 실적을 반영한 주가수익배수(PER)는 8.16배, 주가순자산배수(PBR)는 2.9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35.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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