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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소폭 반등…인적 쇄신 효과 ‘미미’

김봉철 기자입력 : 2021-04-19 09:59
34.7%로 전주 대비 1.3p↑…하락세 멈춤 청와대 인사 당일 16일엔 33.%로 최저치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 기념탑에서 분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세가 소폭 반등하며 멈췄다. 하지만 지난 16일 국무총리 등 내각, 청와대 참모진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 쇄신 효과는 미비한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4월 2주차 주간 집계를 보면, 문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4.7%로 전주 대비 1.3%포인트(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문 대통령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33.4%를 기록했는데 소폭 반등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1.4%p 하락한 61.5%였다. ‘모름·무응답’은 0.1%p 확대된 3.8%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 일간변화를 보면, 지난 12~16일 ‘34.0%→35.0%→35.9%→35.8%→33.2%’를 기록했다. 문 대통령이 인적 쇄신을 단행한 16일 33.2%를 기록, 오히려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 됐다.

긍정 평가를 권역별로 보면 부산·울산·경남(31.8%), 인천·경기(36.8%), 광주·전라(56.0%)에서 각각 4.9%p, 3.2%p, 2.4%p씩 상승했고 서울(30.7%)에서는 3.7%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29.8%), 60대(24.6%) 등에서 각각 5.3%p, 4.4%p 올랐다.

한편 이번 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 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9%다.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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