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개표상황실에서 방송3사(KBS,MBC,SBS) 공동 출구 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를 앞서는 걸로 예측되자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영상] '1년만에 모두 모인 미스트롯1 TOP8 여신들 출근길 포착' (트롯 매직유랑단) [포토] 봄꽃 '활짝'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