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기처리 되는 연 31만장 中 20% 감축 목표
GS샵이 부직포로 제작된 의류커버를 재활용한 에코백을 제작해 고객에게 제공한다.

5일 GS홈쇼핑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하는 에코백은 기존에 사용하던 부직포 의류커버를 업사이클링해 가방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업사이클링이란 재활용품을 새로 디자인하거나 활용도를 더해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사진=GS홈쇼핑 제공]

부직포 의류커버는 소재 특성상 재활용 되지 않아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는데, GS샵에서만 연간 약 31만장 넘게 폐기되고 있다. GS샵은 업사이클링 에코백 제작을 통해 연간 폐기량의 20%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부직포 의류커버 사용 대신 종이 박스로 포장하는 등 부직포 의류커버 폐기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폐기량은 더욱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사이클링 에코백은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TV홈쇼핑 판매 상품에 무료 사은품 형태로 함께 구성하는 것. 첫 적용 상품은 현재 검토 중이다. 향후에는 에코백 뿐만 아니라 파우치 등으로 다양하게 업사이클링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배재성 GS샵 CX센터 상무는 "이번 에코백 제작은 리사이클링을 넘어 업사이클링으로 새로운 친환경 활동을 고객들에게 소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더욱 가치 있고 실질적인 친환경 활동을 고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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