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신임 사장에 윤창호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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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훈 기자
입력 2021-03-3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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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신임 사장 [사진=한국증권금융 제공]

한국증권금융 신임 사장으로 윤창호 전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선임됐다.

한국증권금융은 31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윤 전 원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7년생인 윤 신임 사장은 서울대 외교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등을 거쳐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산업금융과장, 은행과장, 금융산업국장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시장 전문가로 알려졌다.

한국증권금융은 윤 사장에 대해 자본시장 유동성 지원 및 투자자 보호라는 증권금융 본연의 역할뿐만 아니라 산업지형 변화에 대응해 증권금융의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로 평가했다.

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다음달 1일 정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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