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에 대한 투자자 및 실수요 관심도가 최근 발표된 정책을 바탕으로 추진력을 얻고 있다.

지난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아파트 민간임대주택 범위에서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을 제외하는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도시형생활주택 보유자가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다. 민간임대주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하면 이 같은 세금 걱정을 해소하게 된다.

종부세 과세 기준일인 6월 전에 법안이 시행될 경우 임대사업자 등록을 하고 다주택자 중과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최근 부동산 시장 내 도생과 같은 틈새 상품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파트와 달리 청약‧전매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취득이나 처분이 편리한 덕분이다. 공급자로서도 분양가 규제를 적용받지 않아 수익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아파트 건설을 포기하고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선회하는 시행사가 늘어나는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자격요건이 완화된 ‘도시형생활주택’은 거주지 제한이나 주택 소유 여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는 갈수록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 메종 건대]

도시형생활주택 인기에 힘입어 주목받는 곳 중 하나는 ‘더 메종 건대’다.

광진구 화양동에 들어서는 ‘더 메종 건대’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74세대, 도시형생활주택 99세대 총 173세대와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더 메종 건대’는 교통 편의성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가진 상품으로 평가된다. 삼성동과 성수동 IT산업지구의 중간 입지에 위치해 출퇴근이 편리하며 지하철 건대입구역(2∙7호선)과 어린이대공원역(7호선)의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망이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있는 SK V1의 약 400여 개의 기업과 데시앙플렉스의 약 250여 개의 기업, 성수 IT밸리의 약 2500여 개 입주기업 종사자 약 10만여명의 직장인이 수요로 확보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건대 로데오거리를 비롯해 CGV, 롯데백화점, 건국대학교 병원, 스타시티몰 등의 시설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들어 민특법 국회 본회의 통과로 이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청약 당첨이 더욱 까다로워지면서 청약 통장 없이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우수한 교통망과 주변 생활 인프라로 편리한 '더 메종 건대'에 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es 2022 JAN 5-8 LAS VEGAS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