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진공, 칭다오 청양구정부와 공동으로 한국기업 지원
  • 다양한 마케팅 채널 활용해 우수 중기제품 중국내 판매 지원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칭다오대표처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19일 중진공 칭다오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에서 칭다오(青岛) 청양구(城阳) 정부와 공동으로 한국 중기제품 마케팅 플랫폼 런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런칭행사는 중진공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내 O2O전시판매장내 전시된 1500개 중기제품에 대해 청양구 정부에서 초청한 산둥성 15개 MCN사가 왕훙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칭다오 청양구 정부는 한국기업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2019년 한국국제객청 건설을 시작해 한국기업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중진공과 협력을 통해 한국 중소기업 중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김상구 중진공 중국중소벤처지원센터장이 칭다오시정부 관계자에게 오픈 기념열쇠를 받았다.[사진=중진공 칭다오대표처 제공]

이번 행사는 중국내 대표적인 친한파로 알려진 왕보(王波) 청양구 서기의 결단에서 시작됐다. 단순히 한국기업 유치에 중점을 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한국 기업의 진정한 동반자로서 중국내 마케팅 지원을 통해 공동발전을 추구한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중진공 중국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는 향후 칭다오시 정부 및 청양구 정부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대중국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시장조사, 전시판매, 바이어 매칭까지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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