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임직원 디지털 역량 플랫폼 '신한 스쿨 체크' 론칭

백준무 기자입력 : 2021-03-16 09:38
신한금융그룹이 16일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임직원 디지털 역량 진단 및 평가 플랫폼 '신한 스쿨 체크(SCOOL check)'를 론칭했다.

신한 스쿨 체크는 그룹 차원의 디지털전환(DT) 역량 강화를 위해 신한금융이 고안한 디지털 실무능력 자가 진단 평가 플랫폼이다. △웹 기반 코딩 실습 △디지털 신(新) 기술 자가 진단 △성취도 테스트 △코딩 테스트 등 디지털 관련 다양한 실습 및 진단 환경을 제공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신한금융은 그룹 공동 디지털 교육 플랫폼 '신한 스쿨'을 구축한 바 있다. 금융 사례 중심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그룹사들의 디지털 교육 과정을 효율적으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스쿨 체크를 통해 신한 스쿨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 성과를 측정하고, 디지털 인력 채용 및 희망 직무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단 결과를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상반기 신한DS 경력사원 채용 시 신한 스쿨 체크의 코딩 테스트를 활용해 외부 인력에 대한 디지털 실무역량을 검증할 예정이다. 향후 전 그룹사로 확대해 디지털 기술과 금융 모두에 능통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스쿨과 신한 스쿨 체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라며 "임직원들이 스스로 디지털 역량을 진단하고 디지털 관련 지식을 습득하게 함으로써 그룹의 DT 역량을 상향 평준화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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