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체인, 서울대 분산시스템 연구실 손잡고 연구개발

신보훈 기자입력 : 2021-03-12 09:36

[이정한 립체인 대표(왼쪽)와 엄현상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가 양원제 합의 알고리즘(PoDC)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사진=립체인)]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메인넷 프로젝트 립체인(ReapChain)은 서울대학교 분산시스템 연구실과 손잡고 양원제 합의 알고리즘(PoDC)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립체인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립체인 이정한 대표를 비롯해 김두식 부대표, 김성진 이사,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엄현상 교수 등이 참석했다.

엄 교수는 고성능 컴퓨팅 및 분산 컴퓨팅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학회인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주관 ‘2017 클러스터 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적 관심을 받고 있다.

립체인과 서울대 연구실은 ▲Stand-alone PoDC 합의 모듈 & Qmanger 기본 기능 구현 작업 ▲립체인 프로토콜 기능 정합 완료와 성능 평가 ▲Full 노드 대응 장애처리와 성능 확보 등 고도화된 기능과 안정성을 가진 블록체인을 연구하기로 했다.

이정한 대표는 “립체인의 핵심으로 꼽히는 PoDC 기술력 고도화 추진을 위해 국내 최고의 대학교인 서울대학교와 전략적 제휴를 도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올바른 기능성과 안정성을 갖춘 블록체인을 선보여 업계의 차세대 리더이자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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