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면담을 위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기후정상회의 참석한 시진핑 주석 [포토] 백신 주사기에서 발견된 이물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