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반값 얼음컵’ 내놓는다···“고객 선점 50% 세일”

이재훈 기자입력 : 2021-03-05 08:36

고객이 이마트24매장에서 얼음컵과 음료를 구입하고 있다. [사진=이마트24 제공]


이마트24는 따뜻한 날씨가 시작되는 3월 얼음컵 매출이 늘어남에 따라 최대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3월 한 달간 BC카드, 하나카드, 네이버페이로 코카콜라, 펩시콜라, 칠성사이다 등 인기 캔병 음료 11종과 함께 얼음컵 결제 시, 얼음컵을 50% 할인된 300원에 제공한다.

단, 1일 1인 1회로 제한한다. 고객들은 얼음컵에 캔병 음료까지 더해도 2000원 미만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마트24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프레소 얼음컵(180g) 구독서비스(정기권)도 진행한다. 이프레소 얼음컵 7일권은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2940원, 14일권은 50% 할인 된 42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가 3월부터 얼음컵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3월이 연중 두 번째로 얼음컵 증가율이 높기 때문이다.

2020년 얼음컵 매출을 확인 한 결과, 전월 대비 얼음컵 매출 증가율은 더위가 시작되는 6월(122.9%)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3월(69.9%)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마트24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에 앞서, 얼음컵 행사를 미리 준비해 얼음컵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에게 가장 먼저 이마트24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전략이다.

유창식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장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얼음컵 매출이 급증하는 3월에 맞춰 얼음컵 반값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따뜻해진 날씨에 이번 얼음컵 행사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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