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국어문화원연합회, 쉬운 우리말 쓰기 프로그램 제작 지원

전성민 기자입력 : 2021-03-02 09:12
3월15일~19일 공모 신청서 접수...3월26일 사업자 선정 결과 발표

[사진=국어문화원연합회 누리집 캡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사)국어문화원연합회(회장 김미형)이 우리말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한다. 

문체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는 2일 “오는 19일까지 언론사와 인터넷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2021년 쉬운 우리말 쓰기 제작 홍보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쉬운 우리말 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공공기관과 국민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는 신문・방송・인터넷 등에서 쉬운 우리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어려운 공공언어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공모 신청 대상은 신문・방송・인터넷 등 관련법에 의한 신문・방송・뉴스통신・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정보통신서비스 제공 사업자 등이다.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업자는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26일 문체부 누리집과 국어문화원연합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일정과 참가 자격, 지원 사항, 심사 기준, 신청서 제출 방법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문체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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