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씨푸드, 온라인 진출…3월 중 배달 서비스도 시작한다

조재형 기자입력 : 2021-02-26 11:34

[사진=사조그룹]


사조그룹의 횟감용 참치 전문가공유통기업 사조씨푸드가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사조씨푸드는 사조그룹으로부터 횟감용 참치 등 수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먼저 사조씨푸드는 온라인과 홈쇼핑 유통 채널 등을 통해 다양한 구성의 제품을 선보인다.

26일 오후 5시 45분부터 CJ오쇼핑플러스(홈쇼핑)를 통해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급 참다랑어와 눈다랑어로 구성된 뱃살세트를 판매한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배달 서비스도 실시한다.

사조그룹의 참치회 프렌차이즈 ‘사조회참치’의 금천구 직영점을 새로 오픈해 오픈키친 형태의 주방을 운영해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 서비스를 3월 2일부터 시작한다.

3월 중 횟감용 참치 전용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판매사이트를 열어 소비자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참치회를 접하고 언제 어디서든 참치회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사조씨푸드 관계자는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온라인 구매 수요 증가로 인해 국내 수산물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온라인 경로 확대를 통해 온라인 참치회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컴패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