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막음테이프 도대체 뭐길래? 입으로 숨을 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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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02-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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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입막음테이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입막음테이프란 입을 벌리고 자는 사람들을 위해 나온 제품이다. 

입으로 숨을 쉬는 '구강호흡'을 할 경우 턱 뼈가 앞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좁아지게 돼 치아 배열이 삐뚤어져 부정교합은 물론 턱관절이나 근육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 

또한 건조해진 구강으로 인해 세균 번식이 쉬워져 충치나 잇몸질환의 원인이 된다. 침 분비가 줄어들어 구취를 유발하기도 한다. 편도에 찬 공기가 닿으면 백혈구 활동성이 저하돼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편도선염 등 질환에 걸리기 쉬워진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 송은이가 입에 무언가 붙였다가 뗐다. 송은이는 "제가 비염이 있는데 입을 벌리고 자면 더 안 좋다고 하길래 입을 막은 것이다. 저게 숙면에 도움이 된다"며 입막음테이프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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