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유튜브 가장 많이 본 세대 '50대 이상'

차현아 기자입력 : 2021-02-23 08:55
이용자 수는 50대가 28.7%로 가장 많아 1인당 시청시간은 1020세대가 긴 편

[사진=와이즈앱 제공]

50대 이상 이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유튜브를 가장 많이 본 세대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은 23일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유튜브 앱 사용자 중 50대 이상이 28.7%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40대 21.3% △30대 19.4% △20대 17.2% △10대 13.4% 순으로 많았다.

올해 1월 기준 유튜브 앱을 사용한 사람은 4041만명이었다. 한국 스마트폰 사용자 4568만명 중 88%가 유튜브를 한 번 이상 사용한 결과다. 총 사용시간은 12억3549만 시간으로, 1인당 하루 1시간 꼴로 유튜브를 시청했다.

다만 이용자 1인당 시청습관을 살펴보면, 50대 이용자는 다른 세대에 비해 동영상을 오래 보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20대 이용자의 시청시간이 이용자 수 대비 긴 편이었다. 시청시간이 가장 긴 세대는 50대 이상(25.4%)였지만 △20대 23.3% △10대 20.6% △30대 17.2% △40대 13.6% 등의 순이었다.

사용자 1인당 평균 사용시간 역시 10대 이용자가 46시간52분으로 전 연령 이용자 중 가장 길었다. 또한 △20대 41시간31분 △30대 27시간10분 △50대 이상 26시간56분 △40대 19시간30분 등의 순으로 길었다.

이번 결과는 와이즈앱·와이즈리테일이 지난 1월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 4568만명을 대상으로 표본조사한 것이다.

APFF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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