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증가에 셀프 자세교정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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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21-02-2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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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재택근무자가 늘면서 스스로 자세교정을 할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메프는 올해 1월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최근 7주간 '자세교정 의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2배(5107%) 늘어났다고 2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디스크견인기' 판매량도 70% 증가했다.

소형 홈케어 제품 매출도 크게 늘었다. '찜질벨트'와 '눈마사지' 매출은 각각 459%, 172% 늘었고, 목 근육 풀기에 좋은 '편백나무 베개'도 87% 증가했다. 최근 홈케어 트렌드로 떠오른 '로즈쿼츠 괄사' 매출은 30% 많아졌다.

위메프 관계자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이 갖춰진 회사·학교·독서실에 비해 집에서는 안좋은 자세로 장시간 앉기 쉬워 스스로 교정할 수 있는 제품을 찾는 이용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에는 안마의자 외에 간편하게 굳은 몸을 풀어주는 소형 홈케어 제품 판매도 증가하는 추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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