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있는 현민 회관에서 22일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가운데)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LH투기 의혹...국회 찾은 국토교통부 장관 [포토] 내일부터 광화문광장 서쪽 도로 폐쇄, 동측도로 양방향 통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