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 있는 현민 회관에서 22일 마루야마 다쓰야 시마네현 지사(가운데)가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유안타證 "아모레퍼시픽, 북미·일본·아프리카 시장 고성장에 목표가↑"서경덕, 일본 우익 누리꾼 사칭 계정에 '분노'…"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겠냐?" #일본 #독도 #시마네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창립 30주년 농협유통, 어버이날 맞아 지역 사회 기부 인정보, 베트남 하노이 연구개발 센터 개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