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정보를 공개·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자, 금융기관, 글로벌 공급망 기업들의 주요 의사결정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 2월에 발표한 '2025년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 성과를 꾸준히 제출해 왔으며, 지난 평가에서는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한 성적표를 받았다.
등급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SBTi 넷제로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확대 등이 있다. 작년에는 수자원 모듈에도 처음 응답을 제출해 A-등급을 받았으며, 향후에는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연계해 수자원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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