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영국 코로나19 면역 측정 키트 판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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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기자
입력 2021-02-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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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 "수요 폭증 판단해 도입 결정"

[사진=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달 29일 영국 소재 진단기업 '옥스퍼드 이뮤노텍(Oxford Immunotec)', 체외진단제품 전문업체 '메스디아(Mesdia)'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면역 형성을 측정할 수 있는 T세포 진단키트의 국내 판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C녹십자엠에스와 메스디아는 각각 옥스퍼드 이뮤노텍 제품의 국내 판매 및 수입을 담당한다.

옥스퍼드 이뮤노텍 한국지사는 제품의 영업, 마케팅, 기술에 대한 전반적 지원을 제공한다.

옥스퍼드 이뮤노텍의 진단키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T세포 발현 강도를 측정해 면역 형성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대규모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따른 면역 형성 측정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 및 임상 평가에 사용되고 있다.

안은억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시작 시점과 맞물려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판단, 제품의 국내 도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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