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도 항공편 걱정마세요" 항공사 명절맞아 증편·이벤트

류혜경 기자입력 : 2021-01-29 12:02
에어부산·진에어 설날 임시항공편 각각 50여 대씩 투입
설 연휴 귀성·귀경객들을 위해 항공사들이 증편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증편 노선은 △김포-부산 18편 △김포-울산 6편 △김포-제주 12편 △부산-제주 6편 △울산-제주 6편 등 5개다. 총 48편의 임시 항공편을 운항해 총 891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할 계회이다.

더불어 에어부산은 역귀성하는 이용객을 대상으로 최대 95% 할인된 운임을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항공권은 편도 총액운임 기준 9900 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다. 자세한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도 설날 증편으로 탑승객 편의를 높인다. 진에어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김포-부산 17편 △김포-광주 8편 △김포-대구 8편 △김포-포항 8편 △김포-제주 6편 △부산-제주 2편 등 총 50편의 임시 항공편 운항한다.
 
또한 내달 2일까지 역귀성 항공편을 예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의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내륙발 김포행 또는 제주발 내륙행 노선의 경우 2월 10일과 11일 양일 간이며, 김포발 내륙행 또는 내륙발 제주행 노선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다.

진에어는 설을 맞아 온라인 스토어 '지니스토어'에서 누적 구매 금액별로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제공하는 ‘3-6-9 플렉스(FLEX)'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국내선 편도 항공권 1매, 60만원 이상 구매 시 2매, 90만원 구매 시 3매를 증정한다.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3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다.

항공사 자체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항공권으로 혜택을 되돌려주는 형식의 이벤트는 처음이라고 진에어는 설명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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