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28일 열린 2020년 실적발표 기업설명회에서 2023년에는 광양에 연산 4만3000톤의 리튬생산 공장이 가동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스코 측은 "현재 투 트랙으로 리튬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회사의 계획대로라면 2023년 광양에서 연산 4만3000톤의 생산공장이 가동되고, 아르헨티나 현지 공장도 인허가 단계다. 계획대로라면 2만5000톤 생산규모의 리튬공장이 가동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LG유플러스, 에릭슨과 'AI 접목 차세대 기지국' 선보인다 [선택2025, 과학·AI] 100조·200조 '숫자경쟁'… 당선 후엔 '공수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