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28일 열린 202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을 계속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 측은 "미래모빌리티 사업 관련해서 여러가지 관련 부분을 사업화 검토 중"이라며 "특히 연료전지 분리판 사업확장과 함께 수요가 늘어나면 좋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LG유플러스, 에릭슨과 'AI 접목 차세대 기지국' 선보인다 [선택2025, 과학·AI] 100조·200조 '숫자경쟁'… 당선 후엔 '공수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