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렉스페이, 코로나 시대 맞춰 스마트 후불결제 시스템 개발진행

  • 하나캐피탈과 전략적인 사업제휴로 신뢰성 및 전문성 강화

[사진=플렉스페이]

 
선구매 후결제(BNPL) 플랫폼 서비스 기업 플렉스페이가 지난달 30일 하나캐피탈과 스마트 후불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사는 비정형 빅데이터와 여러 대안신용평가 알고리즘을 토대로 새로운 후불결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앞서 플렉스페이는 일반 렌탈 및 할부 플랫폼 서비스가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 대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차세대 후불결제 시스템과 장기할부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플렉스페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캐피탈과 함께 올해 상반기 대안신용평가 시스템 구축을 한 뒤 후불결제 핀테크 플랫폼 솔루션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플렉스페이 측은 후불결제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해 비금융정보에 자사 분석 기술을 적용한 대안신용평가 모델을 더해 차별화한 후불결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빅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알고리즘 개발로 핀테크 기반의 다양한 평가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MZ세대(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중반에 출생)는 보다 간편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플렉스페이는 해당 플랫폼으로 건강한 금융습관과 긍정적인 소비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연수 플렉스페이 대표는 “이번 하나캐피탈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 핀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코로나 시대 이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결제 패턴에서 한 발 앞선 폭넓은 커머스 시장을 만들 것”이라며 “대표적인 BNPL 핀테크 기업인 미국의 어펌(Affirm), Pay in 4와 분납 결제 시스템으로 호주와 영국, 미국 등에서 각광받고 있는 ‘애프터페이(AfterPAY)’처럼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BNPL 서비스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렉스페이는 국내 최초로 고객 렌탈 주문정보와 신용조회 및 결제 정보를 금융사와 실시간으로 통신해 계약서까지 자동 생성하는 ‘원스톱녹취 계약’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장기할부 서비스 시스템, 리스크 관리 시스템으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8월 페이코인의 모회사로 잘 알려진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의 전략적인 M&A로 업계 주목을 받으며, 다날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더 넓은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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