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코스피가 종가 기준 3,200선을 처음 돌파한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3140.63) 대비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에 마감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화보] 성균관 문묘 동삼문 덮친 사다리차...지붕 일부 훼손 [포토] 소속 의원 투기 의혹 사과하는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