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한국유흥음식점중앙회 관계자들이 2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생존권 위협하는 불공정 집합 금지 해제와 보상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포토] '정월대보름 보름달 맞이해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