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현지 시각 20일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화보] 성균관 문묘 동삼문 덮친 사다리차...지붕 일부 훼손 [포토] 소속 의원 투기 의혹 사과하는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