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 코로나19로 어려운 전통시장 응원 나서

이봄 기자입력 : 2020-12-12 06:00

[사진=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12일 오전 11시 서금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전통시장 랜선 응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고, 국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벤트·공연·예술계와 전통시장을 돕기 위해 지난 6월 개최한 ‘랜선 워크숍 <함께 해요>’에 이은 두 번째 대국민 소통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서금원 전통시장 소액대출을 이용 중인 답십리현대시장(서울 동대문구)에서 구입한 재료로 요리를 선보인다. 팽현숙, 최양락 부부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직접 개발한 ‘1397 팽락쌈’ 레시피를 알려주고,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시간 방송에 참여해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올 한 해 수해 및 코로나19 관련 피해가 컸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시청자 이름으로 전국 10여곳의 복지관에 기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바구니·앞치마 세트와 온누리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서금원은 지자체에서 추천하는 전통시장 상인회를 통해 점포당 최대 1000만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11월 말까지 영세상인 5725명에게 총 431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3월부터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시장상인 999명에게 총 81억원의 특별자금을 지원했으며, 479명에 대해 6개월간 원금상환을 유예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자금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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