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찰리 다말리오 틱톡 페이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틱톡 영상으로 지난해 44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그녀의 틱톡 팔로어 수는 무려 1억명이다. 미국 인구가 9억8315만명이라고 감안하면, 9명 중 1명은 찰리를 팔로어하고 있는 셈이다.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국 곳곳에 눈...6·12일 내린 폭설과는 다르다? "더 많이 내릴 것" 밤부터 내일까지 서울 눈 최대 7㎝...폭설 예고에 시민들 "또 온다고?"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