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가상자산 시범거래소 'DBX' 출범

정명섭 기자입력 : 2020-11-19 16:52
해킹 방지를 위한 안정적인 보안시스템 구축이 가상자산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생체인식 기술이 탑재된 거래소가 문을 열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는 가상자산 '디비엑스(DBX)‘를 출범하고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협회는 오는 20일 서울 구로구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2020 블록체인 해킹·보안 포럼’을 열어 DBX를 공개한 뒤, 오는 12월 1일부터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거래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협회는 또 DBX의 자체 가상자산 '디비엑스씨(DBXC)‘의 백서를 공개하고 DBXC 거래소 DBX에 상장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DBX가 발행하게 되는 가상화폐 DBXC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이상민(액트아이부설연구소) 책임연구원의 진행으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연하고 해킹과 보안기술을 테스트해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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