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물가, 반세기 동안 얼마나 올랐을까 [아주경제 차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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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재 기자
입력 2020-11-1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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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이면 하루를 왕처럼 살았다던 '라떼 시절' 물가

[그래픽=우한재]

전문 가격조사기관인 한국물가정보는 1970년부터 올해까지 주요 품목별 물가 변동 상황을 볼 수 있는 '종합물가총람'을 16일 발간했다.

50년 전에 비해 가장 큰 인상폭을 보인 것은 '소고기'였다. 소고기는 반세기 전 가격보다 무려 133배 인상했다. 과거엔 천원만 있으면 장정 너댓명이 신선한 소고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교통비 변화 추이를 보면 1970년 1월 서울의 일반 시내버스 요금은 10원으로 현재 교통카드 기준 요금 1천200원과 비교해보면 50년간 120배 올랐다. 또한 현재 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은 3천800원으로, 1970년과 비교하면 63배 정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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