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증시 마감] 외국인 '사자'…베트남 증시 연속 상승

황프엉리 기자입력 : 2020-11-13 18:04
VN지수 0.73%↑ · HNX지수 0.08%↑
13일 베트남 주가 지수는 사흘 연속 상승한 채 마감했다.

이날 VN지수는 전날보다 0.73%(7.01p) 뛴 966.29에 장을 마쳤다. 이는 2019년 마지막 거래일 종가(960.99p)를 넘었다.

이날 호찌민거래소(HOSE)의 거래액은 9조1427억동(약 4388억원)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이날 베트남 증시에 호재가 됐다. 호찌민거래소와 하노이증권거래소(HNX)에서 외국인은 2000억동을 순매수했으며 순매수 규모가 가장 큰 종목은 비엣젯항공(VJC)이었다.

또, 베트남 호찌민거래소의 대표적인 30개 종목으로 구성한 VN30에서 20개 종목이 동반 상승하면서 시장의 오름세를 이끌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특히 은행, 증권, 부동산 등의 업종은 각각 1.26%, 1.04%, 0.74% 증가하면서 상승폭을 키워 VN지수 상승을 지지했다.

업종별로는 △기타금융활동(-1.49%) △식음료(-0.64%) △농·림·어업(-0.37%) △소매(-0.29%) △헬스케어(-0.28%) △운수·창고(-0.08%) △숙박·외식(-0.05%) 등을 제외하고 나머지 업종들은 강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마산그룹(-3.22%)은 내렸고 전부는 올랐다.

한편, 하노이증권거래소의 HNX지수(중·소형주)는 0.08%(0.412p) 오른 144.74으로 장을 마쳤다. UPCOM지수는 0.28%(0.18p) 상승한 64.7을 기록했다.
 

[사진=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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