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8명·국내 발생 72명…다시 두 자릿수로(상보)

전환욱 기자입력 : 2020-10-27 09:50
서울 24명·경기 27명·인천 2명…수도권 53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만604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 앞에 차려진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역 발생 신규 확진자는 72명, 해외 유입 사례는 16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27명 △서울 24명 △강원 6명 △경남 5명 △대전 5명 △인천 2명 △전남 2명 △충북 1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만 53명이 발생했다.

대구를 비롯해 △부산 △광주 △울산 △세종 △충남 △전북 △경북 △제주 등의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7명 △폴란드 3명 △인도 2명 △미얀마 1명 △스위스 1명 △프랑스 1명 △우크라이나 1명 등이다. 검역단계에서 5명이 확인됐고, 지역사회에서 11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은 6명이며 외국인은 10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60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5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6명으로 총 2만3981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1602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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