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무난히 끝난 美대선 토론’에도 혼조세

최예지 기자입력 : 2020-10-23 16:40
日증시, 상승 마감…닛케이지수 0.18%↑

[사진=연합뉴스]
 

2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32포인트(0.18%) 상승한 2만3516.59로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3포인트(0.34%) 오른 1625.32으로 장을 닫았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 대선 후보 TV토론에 주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 간 2차 TV토론이 재앙 없이 끝난 데 따른 안도감이 나타났다.

반면 중국 증시는 약세를 보였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50포인트(1.04%) 하락한 3278.00으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3.73포인트(2.00%) 내린 1만3128.4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72.74포인트(2.72%) 미끄러진 2600.84에 장을 닫았다.

오는 26일 개막하는 19기 중앙위원회 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를 앞둔 관망세로 주가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19기 5중전회에서 2021∼2025년 14차 5개년 경제개발 계획 제정 방안, 2035년까지의 장기 경제 목표 설정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중화권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1포인트(0.14%) 하락한 1만2898.82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 29분(현지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75포인트(0.33%) 오른 2만4866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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