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렘데시미르 코로나 치료제 정식 승인에 장중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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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기자
입력 2020-10-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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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렘데시비르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코로나19 치료제 정식 사용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3일 오전 10시23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3650(22.67%)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미국 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FDA는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도록 정식 허가했다.

이는 지난 5월 렘데시비르가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원료인 '뉴클레시오드'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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