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 평택항 화양신도시’ 오는 30일 기공식 개최

(평택)강대웅 기자입력 : 2020-10-21 16:40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2만여 가구, 인구 5만4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 개발

평택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경기 평택화양지구도시개발조합 제공]


수도권 남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평택 서부지역에 서 추진중인 ‘평택화양신도시’ 개발사업이 오는 30일 기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화양신도시의 경우 대부분의 신도시 개발사업은 LH공사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이 주도해 추진하고 있는 것과 달리 민간 주도 도시개발사업으로는 여의도 면적과 비슷한 279만1천195㎡(약 84만 4천평) 규모로써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양신도시는 지난 2010년 10월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거쳐, 2015년 7월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고시를 받았고, 2018년 8월 환지계획 승인을 받아 서울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평택항 화양신도시’ 개발이 가시화되었고, 마침내 오는 30일 기공식을 갖게 되었다.

화양신도시는 현덕면 화양리 454-2번지 일원에 2만여 가구, 인구 5만4천 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 이 곳에는 평택시청 안중출장소(향후 구청으로 승격 예정)가 이전이 예정돼 있으며, 연면적 2만2천770㎡에 지상 10층·지하 4층 병상 350개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초등학교 4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2개 등 총 8개 학교와 다수의 공공시설도 건립 계획에 따라 서평택은 물론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신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화양신도시는 지난 2010년 10월 도시개발구역 개발계획 수립고시를 거쳐, 2015년 7월 화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승인고시를 받았고, 2018년 8월 환지계획 승인을 받아 서울 여의도 면적에 달하는 ‘평택항 화양신도시’ 개발이 가시화되었고, 마침내 오는 30일 기공식을 추진하는 것이다.

최선철 평택화양지구도시개발사업 조합장은 "평택항 화양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수도권 남부의 대표도시로 개발하기 위해 대다수 조합원들과 합심해 평택 지역에 새로운 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30일 열리는 기공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정장선 평택시장 등 주요인사를 비롯해 대림건설 사장 등이 참석해 화양신도시 개발을 위한 첫 삽을 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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