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 기자, 세종시 최대 소상공인 단체 '자문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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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림 기자
입력 2020-10-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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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아주경제 기자]

김기완 아주경제 기자(사회부/세종담당)가 세종시상인회연합(이하 세상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상인회연합은 지역 최대 소상공인 연합조직으로 8개 소상공인 단체가 규합된 단체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김 기자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 단체들과 머리를 맞대오면서 상권활성화에 지혜를 모아왔다.

특히 코로나19 정국에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기사화해 정부와 자치단체에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보도로 소상공인 현실을 알려왔다.

한편, 법조계에서 법무법인 대세 박천사 변호사, 세무법인 벗 신용봉 세무사, 이은정 노무사 등도 함께 위촉됐다.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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